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체육회 컬링팀 지도부 폭로 사건 (문단 편집) ==== 언론 대응 ==== * 인터뷰 내용을 사전 지시 올림픽 초기 김민정은 선수들에게 경북체육회, 김경두를 비롯한 감독들 외 다른 인물은 인터뷰에서 언급을 금지했으나, 시간이 지나면서 김민정 본인과 부친인 김경두 외에는 그 누구도 언급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. 김민정이 선수들에게 언급하지 못하게 한 사람들 중에는 외국인 코치인 피터 갤런트 코치[* 2016년 1월부터 코치를 맡았으며 올림픽 종료와 함께 계약이 끝났음에도 아내와 함께 김은정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했을 정도로 선수들과 사이가 돈독했다.]와 실제 선수들의 은사인 고교 시절 체육선생님[* 김경두에게는 동생이며, 김민정에게는 작은아버지다.]이 포함됐다고. *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인터뷰를 했을 경우 지적 선수의 발언을 문제 삼아 언론 인터뷰를 막기도 했었다고 한다. 스킵인 [[김은정(컬링)|김은정]]의 경우 올림픽 결승전 후 자신을 믿고 따라와준 애들에게 고맙다고 인터뷰를 했었는데,[* 웃는 둥 우는 둥 진행된 바로 그 인터뷰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Icw_2wlF4E|#]]] 이후 김은정은 김민정과 장반석 모두에게 그런 식으로 인터뷰하지 말라고 경고받았다고 한다. 김민정은 '''너 혼자 다 한 것처럼 얘기하지 마라'''고 말했고, 장반석은 '''너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하지 마라'''고 말했다고. * 특정 선수만을 지정하여 인터뷰를 시킴 실제 언론 인터뷰에서는 김민정 외 선수 중에는 주로 [[김영미]]가 인터뷰를 맡았다. * 감독단에게 우호적인 특정 언론사 대상으로만 인터뷰를 진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